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원나잇 스탠드 여성 알몸” 사진 올린 男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4 10:19
2013년 6월 14일 10시 19분
입력
2013-06-14 07:23
2013년 6월 14일 0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이트클럽이나 스마트폰 채팅 등을 통해 만나 성관계를 맺은 여성의 알몸 사진을 몰래 찍어 동의 없이 인터넷 카페에 올린 남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14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김모 씨(28) 등 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회원들이 올린 여성의 알몸사진을 삭제하지 않고 방치한 카페 운영자 3명도 함께 입건했다.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카페 회원인 김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즉석만남을 통해 '원나잇스탠드'를 즐긴 여성 12명의 알몸 사진을 몰래 찍은 뒤 회원으로 있는 인터넷 카페 5곳에 올려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입건된 남자들은 촬영 때 소리가 안 나는 앱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몰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드러났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母, 딸과 김수현 관계 폭로 이유 직접 밝혔다
복지부, ‘의대정원 조건부 동결’ 사실상 수용…의협 “정책 실패 사과해야”
전세사기 피해자 2만8000명 넘어…LH 피해주택 매입 본격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