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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이종석과 ‘꽁냥꽁냥’ 엔돌핀 나오는 현장 컷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6 14:30
2013년 6월 16일 14시 30분
입력
2013-06-16 14:23
2013년 6월 16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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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진이 이보영(장혜성 역), 이종석(박수하 역)의 다정한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34)-이종석(24)이 무더위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하고 있다.
수목극의 왕좌를 굳건히 다지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장혜성), 이종석(박수하)의 보기만해도 훈훈한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된 것.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과 이종석은 브이를 하고 얼짱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서로에게 장난을 치거나 촬영 중 웃음이 터진 모습을 하고 있다. 화기애해한 촬영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진에 따르면 이보영과 이종석은 빡빡한 촬영일정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고 있다.
이보영과 이종석은 갑작스런 무더위로 지친 스태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촬영장에서 함께 있는 씬이 가장 많은 만큼 남다른 호흡을 과시해 극중 상호 시너지를 만들어 주는 원천이 되고 있다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항상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이보영, 이종석 두 사람 덕분에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태프들과 배우 모두 열심히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인터넷에 "두 사람의 꽁냥질, 친목질에 내 가슴도 바운스바운스", "이종석 귀엽다. 이보영 부러워", "이보영, 연하와 연기해도 하나 안 꿀리는 미모", "이종석 이번에는 진가를 인정받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회 방송에서 10년 전의 수하(이종석)를 기억해낸 혜성(이보영)의 모습으로 끝을 맺으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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