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윤계상 고준희, 영화 ‘레드카펫’서 호흡
Array
업데이트
2013-06-21 11:59
2013년 6월 21일 11시 59분
입력
2013-06-21 11:58
2013년 6월 21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계상-고준희. 사진|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DB
윤계상과 고준희가 로맨틱코미디 ‘레드카펫’으로 만난다.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은 10년 차 에로영화 감독과 20년 전 아역스타 출신 연기자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윤계상은 에로영화에서 벗어나고 싶어 직접 시나리오를 쓰며 상업영화 감독을 꿈꾸는 정우 역을 맡았다. 2007년 개봉한 ‘6년째 연애 중’ 이후 5년 만에 로맨틱코미디 장르의 영화에 출연한다.
상대 역 고준희는 아역 스타 출신의 은수 역을 맡았다. 과거의 인기를 털어내지 못하고 화려한 여배우를 꿈꾸는 인물이다.
이 외에도 오정세, 조달환과 그룹 2PM의 황찬성이 출연한다.
‘레드카펫’은 7월 초 촬영을 시작해 올해 하반기에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설이 빚은 초겨울 낭만” 강원 스키장‧유명산 나들이객 북적
광주서 상가건물 화재…2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87억원 주고 산 ‘벽에 붙은 바나나’ 꿀꺽?…알고 보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