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영미, 원래 화끈한 여자”…과거 ‘비키니 공약’ 화제
Array
업데이트
2013-06-21 15:56
2013년 6월 21일 15시 56분
입력
2013-06-21 15:37
2013년 6월 21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영미 과거 '비키니 공약' 화제
개그우먼 안영미가 파격적인 올누드 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안영미의 '비키니 공약'도 주목받고 있다.
안영미는 지난해 9월 서울 대학로에서 개그우먼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와 함께 개그버라이어티쇼 '드립걸즈'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당시 첫 공연에 앞서 안영미와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는 "1회 공연 매진 시 비키니를 입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뜨거운 관심 속에 1회 공연의 티켓은 모두 팔렸고, 안영미 등 출연진은 2회 공연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공약을 지켰다.
안영미의 비키니 공약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영미, 원래 화끈한 여자였어", "안영미, 저 때도 몸매가 환상이었구나", "안영미, 몸매에 자신감이 있으니 저런 공약도 걸 수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20일 패션 매거진 '엘르' 7월호와 함께한 '올누드 화보' 공개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젤렌스키 “내년에 전쟁 끝날 수 있어…트럼프 종전안 듣고 싶다”
엔비디아 젠슨황 “삼성전자 HBM 승인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