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폭풍성장’ 김향기, 7년 전 유승호와 영화서 함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3 14:45
2013년 6월 23일 14시 45분
입력
2013-06-23 14:45
2013년 6월 23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제공
아역배우 김향기(13)가 유승호(20)와 과거 영화에서 남매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졌다.
22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 출연하고 있는 아역배우들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여왕의 교실'에서 '심하나'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는 김향기도 출연했다. 김향기는 "3살 때 광고를 찍었고 6살에 연기를 시작했다"며 아역배우로 데뷔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김향기는 "연기를 오래 쉴 때가 있는데, 그때는 정말 하고 싶다"면서 "연기를 안 하면 심심하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6년 개봉한 영화 '마음이'에서 김향기와 유승호가 남매로 출연한 사실도 공개했다.
당시 김향기는 6살, 유승호는 13살이었다. 이 영화에서 김향기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실감나는 눈물 연기로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원식 “채상병 국정조사 불가피…여야 27일까지 위원 선임해달라”
[단독]“커피는 무슨”…음독사건 그후, 여전히 ‘안전 사각지대’ 놓인 경로당
주말 대체로 맑아…다음 주 추위 속 첫 눈 가능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