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안도 미키 “지난 4월 딸 출산” 고백, 눈물 글썽이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2 10:43
2013년 7월 2일 10시 43분
입력
2013-07-02 09:56
2013년 7월 2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도 미키. 동아일보DB
일본의 피겨스타 안도 미키(25)가 지난 4월 첫 딸을 낳았다고 1일 TV아사히 '보도 스테이션'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안도 미키는 미혼이다. 일본 팬들은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주요 언론들은 안도 미키의 딸 출산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며 관심을 나타냈다.
안도 미키는 딸의 아버지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 언론들은 프로 스케이트 선수인 난리 야스하루를 지목하고 있다. 주간지 '플라이 데이'가 지난 5월 안도 미키와 그가 동거 중이라고 보도한 것을 근거로 삼고 있다.
안도 미키는 "지난해 10월경 임신 사실을 알았다. 끝까지 고민했지만 스케이트보다 아이가 더 소중해 낳기로 했다"고 TV 아사히와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첫 딸을 낳은 피겨선수 안도미키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푸틴 “우크라에 쏜 건 IRBM”… 핵탄두 여러 개 장착 가능
이스라엘, 베이루트 중심부 공습…11명 사망 63명 부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