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세븐 현장검증, 수척해진 얼굴로 고개 숙이고 ‘묵묵부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2 14:45
2013년 7월 2일 14시 45분
입력
2013-07-02 14:45
2013년 7월 2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와이스타 '생방송 스타뉴스'
연예병사로 복무 중인 가수 세븐(29·최동욱)이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과 관련해 현장 검증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2일 케이블 채널 와이스타(Y-STAR) '생방송 스타뉴스' 제작진은 세븐이 군 관계자와 함께 1일 오후 강원도 춘천의 한 안마시술소를 방문해 현장 검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현장 검증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한 제작진의 질문에 '조사 중'이라면서 말을 아꼈다.
뒤이어 현장 검증을 마치고 나온 세븐의 모습도 포착됐다. 제작진은 수척해진 세븐의 모습에 "몸 상태가 어떠냐"는 질문을 건넸으나 세븐이 고개를 숙이고 대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후 세븐은 군 관계자와 함께 차량을 타고 현장을 떠났다고 제작진은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세븐의 현장 검증을 다룬 방송은 3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앞서 세븐은 가수 상추(이상철)와 함께 연예병사 신분으로 군 행사를 마치고 안마시술소를 출입한 정황이 포착돼 물의를 일으켰다. 이들은 치료를 목적으로 안마시술소를 방문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들에 대한 감사를 5일까지 진행한 뒤 규정위반 등 사실이 확인되면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