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리셉션 파티,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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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4일 17시 57분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리셉션 파티가 최근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열렸다. 패트릭 라타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비프앤램 뉴질랜드(www.nzbeef.co.kr)가 개최한 파티에는 양념갈비 바비큐, 카르파치오, 불고기 꼬치 등 뉴질랜드 소고기의 다양한 부위로 만든 요리가 선보였다. 뉴질랜드 소고기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존 헌들비 한국 지사장은 “한국은 뉴질랜드 소고기를 세 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국가”라며 “앞으로도 한국 내에서 뉴질랜드 소고기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패트릭 라타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뉴질랜드 천혜의 자연에서 목초사육으로 키운 뉴질랜드 소고기의 장점을 강조했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뉴질랜드의 이상적인 청정자연에서 양질의 목초만을 먹고 자란 건강한 소고기.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는 곡물비육 소고기에 비해 지방, 칼로리,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다.
또 오메가 3와 체내 흡수율이 높은 철분, 아연, 비타민 등 주요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임산부,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을 비롯해 남녀노소 건강에 좋은 것이 특징이다.

글 • 황경신 <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사진 • GRAPE PR &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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