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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SNS 논란’ 기성용 회식 자리서 모처럼 ‘활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1 15:35
2013년 7월 11일 15시 35분
입력
2013-07-11 10:43
2013년 7월 11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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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논란'으로 축구협회로부터 엄중경고 조치를 받은 기성용이 소속팀 회식에서 모처럼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
기성용 소속팀 스완지시티는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네덜란드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의 회식 모습을 담은 3분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이번에 스완지 유니폼을 입은 6명의 신입 선수에 대한 환영식을 겸한 회식이었다.
이 자리에서 이적선수 6명은 각자 장기를 살려 노래와 춤으로 흥을 돋궜다. 특히 알레한드로 포수엘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동료들과 함께한 기성용도 활짝 웃으며 장기자랑을 즐겼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홍명보 일침 “기성용, 내면부터 넓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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