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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로 올림픽대로 통제… 중부 17일까지 200mm 큰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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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03:17
2013년 7월 16일 03시 17분
입력
2013-07-16 03:00
2013년 7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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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집중호우로 팔당댐이 방류를 시작하면서 15일 오후 9시경 한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자 경찰이 올림픽대로 한강철교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가는 길과 노들길 일부 등을 통제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11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비로 인해 3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으며 26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북한에 머물고 있던 장마전선이 16일 오후 남쪽으로 이동해 중부지방에 17일까지 최고 200mm 이상의 비를 더 뿌릴 것으로 내다봤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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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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