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주리 해명, ‘동거설’ ‘제주도 밀회설’ 루머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8 09:48
2013년 7월 18일 09시 48분
입력
2013-07-18 09:32
2013년 7월 18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개그우먼 정주리가 동거설, 제주도 밀회설 등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정주리는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남자를 숨겨놓고 산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정주리는 "'홍대 집에 남자를 숨겨놓고 살고 친구들을 절대 못 오게 한다'는 얘기가 있다"는 말에 "3년 전에 이사를 했는데 엄마는 제가 어디 사는지 모르신다. 안 알려준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부모님도 모른다고 해서 이런 소문이 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집에 부모님은 한 번도 안 오셨는데 남자는 온 적이 있냐?"고 묻자 정주리는 대답 대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의혹의 눈초리를 받았다.
정주리는 "'제주도 촬영 당시 굳이 2박을 더 하겠다며 티켓은 남자랑 따로 끊었다'는 제보가 있다"는 질문에 "이거 김나영 씨가 말했죠?"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주리 이어 "친한 친구가 오기로 했었다"고 해명하자 안선영은 "친한 친구한테 친구 한명 더 데려오라고 하지"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그랬을 거야"라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하자 결국 정주리는 "네, 그래서 김나영 씨는…"라고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 루머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주리, 루머 해명했는데 뭔가 시원하지 않아", "정주리 루머 해명, 듣고 나니 더 수상해", "정주리 루머, 열애 중인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하남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안선영 김준희 정주리 박재범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치는 중국 음식” 황당 주장…서경덕 “中 문화침탈 심각”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무기 수출 시 국회 동의 받으라는 민주당…업계 “K방산 성장에 족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