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민선, 드림투어 9차전 우승
Array
업데이트
2013-07-19 14:12
2013년 7월 19일 14시 12분
입력
2013-07-19 14:11
2013년 7월 19일 1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민선. 사진제공|KLPGA
국가대표 출신 김민선(19·CJ오쇼핑)이 한국여자프골프(KLPGA) 2013 그랜드·1879 드림투어 9차전(총상금 5000만원·우승상금 1000만원)에서 우승했다.
김민선은 18일 충북 청원군 그랜드 컨트리클럽 동남코스(파72·643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정상에 올랐다. 버디 10개에 보기는 1개로 막아내는 폭풍샷이 우승의 발판이 됐다.
김민선은 “아직 우승 실감이 안 난다. 오늘 생애 첫 우승과 동시에 개인 최소 스트로크 기록까지 세웠다”고 기뻐했다.
우승상금 1000만원을 받은 김민선은 드림투어 상금순위 7위(1408만7083원)로 올라섰다.
국가대표를 거쳐 지난해 11월 프로에 입문한 김민선은 올 시즌 드림투어와 점프투어에 출전 중이다.
한상희(23·한화)는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2위를 기록했고, 김보아(18·보영여고)와 배선우(19·정관장)이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총리 “한국서 1억 달러 지원받았다”…차관 수령 확인
국민의힘 ‘채 상병 국정조사’ 수용 검토
87억원 주고 산 ‘벽에 붙은 바나나’ 꿀꺽?…알고 보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