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만지고 싶은’ 자동차 광고, 잘 빠진 알몸 女10여 명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9 16:05
2013년 7월 19일 16시 05분
입력
2013-07-19 15:58
2013년 7월 19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유튜브 캡처)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사 피아트(Fiat)가 시선을 사로잡는 파격 광고를 선보여 화제다.
잘 빠진 '피아트 500 아바스 카브리오(Fiat 500 Abarth Cabrio)' 모델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피아트社가 선택한 수단은 바로 '잘 빠진 여성의 알몸'.
피아트는 보디페인팅을 한 알몸 여성 10여 명을 적절한 위치에 앉거나 눕게 해 '피아트 500 아바스 카브리오'를 형상화했다.
모델들은 바퀴, 범퍼, 사이드미러 등 각자 맡은 자리에 따라 몸에 해당 그림을 그려 넣은 뒤 온몸으로 차량을 표현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피아트는 유튜브를 통해 해당 광고의 제작 후기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모델들이 보디페인트를 받는 모습, 곡예 동작을 선보이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촬영에 참여한 여성 모델들은 "장시간 계속된 촬영과 어려운 포즈 때문에 힘들었지만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권 바뀌면 감사 당할라” 핵심 국정과제 발빼는 공무원들
정부, 日 ‘사도광산 적반하장’에도 무대응
‘딱딱’ 소리 나는 무릎…‘이것’ 있다면 문제 있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