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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음악중심’ 걸스데이, ‘파격’ 지브라룩에 ‘요염’ 구미호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0 17:06
2013년 7월 20일 17시 06분
입력
2013-07-20 16:59
2013년 7월 20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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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쇼!음악중심’ 캡처)
걸그룹 걸스데이가 음악중심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남성팬들을 홀렸다.
걸스데이는 2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여자대통령'을 열창했다.
이날 음악중심 무대에서 걸스데이는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특히 화려한 얼룩말 무늬는 발랄함과 함께 섹시미를 발산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걸스데이는 환상적인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요염한 구미호 춤으로 완벽한 무대를 꾸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 방송에는 인피니트, 투애니원, 다이나믹 듀오, 포미닛, 에이핑크, 에일리, 걸스데이, 헨리, 쥬얼리, 긱스, 써니힐, 마이네임, 에이젝스, 존 박, 방탄소년단, 2EYES, 스텔라, 에이프린스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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