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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종학 PD 빈소, 배용준-고현정-김희선 등 톱스타 조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4 10:02
2013년 7월 24일 10시 02분
입력
2013-07-24 04:21
2013년 7월 24일 0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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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종학 PD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故 김종학 PD 빈소
한국 드라마계의 거목 故 김종학 PD의 빈소에 고인과 함께 했던 톱스타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故 김종학 PD의 빈소는 애초 경기도 분당 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나,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으로 옮겨졌다.
故 김종학 PD의 빈소에는 배우 고현정과 배용준, 이지아, 조인성, 김희선 등 톱스타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고현정은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 촬영 도중 김종학 PD의 사망소식을 접하고 급히 빈소를 찾았다가 다시 촬영 현장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故 김종학 PD는 23일 오전 10시 20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고시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故 김종학 PD는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등의 대작을 연출한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의 연출가 중 한명으로 꼽힌다. 지난해 연출한 SBS 드라마 '신의'는 故 김종학 PD의 마지막 작품이 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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