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베컴 패밀리의 여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30 15:08
2013년 7월 30일 15시 08분
입력
2013-07-30 10:36
2013년 7월 30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에서 물놀이 중인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베컴 가족은 자신들을 촬영하는 파파라치를 향해 누운 뒤 여유로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는 베컴 가족이 평소에도 파파라치에 자주 노출이 된 터라 어느 정도 카메라에 익숙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파파라치가 익숙한 가족이라, 저런 포즈가 가능하다", "파파라치도 몰래 찍는 기분이 안 날 듯", "파파라치가 익숙한 베컴 가족의 저 여유로운 표정 좀 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패션지 '알루어' 표지모델을 했던 데이비드 베컴 부부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에서 30일로 연장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與당원게시판 갈등 계속…친윤 “수사의뢰 하라” vs 지도부 “韓에 프레임 씌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