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진우-박한이 빈볼 시비에 벤치클리어링…서재응 발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30 20:49
2013년 7월 30일 20시 49분
입력
2013-07-30 20:49
2013년 7월 30일 2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스포츠코리아 제공)
30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KIA-삼성 경기 중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벤치 클리어링은 삼성이 5-2로 역전에 성공한 4회 초 2사 1루 상황에서 박한이(삼성)가 타석에 들어섰을 때 발생했다.
KIA 선발 김진우가 던진 초구는 박한이의 엉덩이 뒤로 날아가는 폭투가 됐고, 가까스로 몸을 피한 박한이는 발끈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김진우는 "왜, 왜"라고 대꾸하며 박한이를 향해 다가가면서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구심이 김진우의 가슴을 밀며 상황을 무마시키려 했지만, 양측 선수들은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왔고 벤치 클리어링 상황이 벌어졌다.
특히 삼성 이승엽은 벤치 클리어링 상황에서 KIA 서재응이 흥분한 모습을 보이며 박한이 쪽으로 다가가려 하자 KIA 헨리 소사와 함께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서재응을 저지해 눈길을 끌었다.
다행히 벤치 클리어링은 별다른 불상사 없이 2분여 만에 종료됐다.
한편 6회 초 현재 삼성이 KIA에 8-3으로 앞서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이스라엘, 베이루트 중심부 공습…11명 사망 63명 부상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