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진짜 사나이’, 10월 중 해외파병 계획
Array
업데이트
2013-08-05 10:47
2013년 8월 5일 10시 47분
입력
2013-08-05 10:46
2013년 8월 5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MBC
MBC ‘일밤-진짜 사나이’가 해외 파병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제작진은 해외 파병과 관련해 출연자들에게 10월 중으로 계획 중이라고 알렸다. 그동안 육군본부의 지원을 받았다면 이번에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와 의견을 조율해야 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5일 “국방부 관계자와 아직 만나지 않은 것으로 안다. 해외파병을 장기 프로젝트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은 맞지만 정확한 일정은 출연자들의 스케줄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제작진이 고려 중인 부대는 우리나라 군인들이 파견된 레바논의 동명부대, 소말리아 해역의 청해부대, 아이티의 단비부대, 아프가니스탄의 오쉬노부대,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아크부대 중 하나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채용 때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어”
트럼프 ‘충성파 마가’, 인준 필요없는 백악관 요직에 대거 포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