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잡고 싶었던 손…“손 뻗어봤지만 허무하게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5 15:30
2013년 8월 5일 15시 30분
입력
2013-08-05 15:30
2013년 8월 5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잡고 싶었던 손
'잡고 싶었던 손'
'잡고 싶었던 손'이라는 동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잡고 싶었던 손'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잡고 싶었던 손' 영상에는 크기가 다른 두 마리의 카멜레온이 등장한다.
두 마리가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가운데, 작은 카멜레온이 슬쩍 앞발을 내민다. 이에 몸집이 큰 카멜레온 역시 앞발을 잡을 것처럼 작은 녀석을 향해 뻗는다.
하지만 갑자기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져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잡고 싶었던 앞발을 잡지 못한 채 추락한 카멜레온의 '순애보'에 누리꾼은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보통 동물에겐 손이란 표현을 쓰지 않지만 감정이 지나치게 이입돼 손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진짜 '잡고 싶었던 손'이었던 것 같다", "'잡고 싶었던 손' 카멜레온 정말 귀엽다", "아래로 추락한 카멜레온 아이 괜찮겠죠?", "'잡고 싶었던 손' 카멜레온 둘 다 대박"등의 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 일축…“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유럽 최대 배터리 업체 노스볼트, 결국 파산 신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