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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혁 불만, “‘진짜사나이’ 편집 아쉽다” 토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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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13:13
2013년 8월 6일 13시 13분
입력
2013-08-06 13:13
2013년 8월 6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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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장혁 MBC '진짜사나이' 캡쳐화면
배우 장혁이 과거 병역비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또 최근 병역 체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장혁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과거 병역비리 논란을 언급했다. 앞서 장혁은 2004년 연예인 병역비리 논란에 휘말렸다가 뒤늦게 군대에 입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장혁은 "나쁜 행동을 했고 잘못을 했다"면서 "비록 안 좋게 갔지만 나를 찾게 해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현재 장혁은 MBC 병역 체험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열혈병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러면서 장혁은 "제작진에 한 가지 불만이 있다. 난 사실 몸으로 하는 것보다 브레인 쪽"이라며 "힘쓰는 것만 나오는 편집이 아쉽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장혁은 "매주 월요일마다 시청률을 꼬박꼬박 확인한다"며 "드라마 시청률이 잘 나올 때보다 예능 시청률이 잘 나올 때가 더 좋다"고 덧붙였다.
장혁이 출연하는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8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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