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현주 연인’ 이상엽 발언 관심 “결혼은 35살에 하고 싶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6 18:56
2013년 8월 6일 18시 56분
입력
2013-08-06 16:25
2013년 8월 6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공현주-이상엽/토비스미디어, 사이더스HQ
배우 이상엽이 공현주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과 결혼 계획을 언급한 게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이상엽의 소속사 사이더스HQ에 따르면 이상엽과 공현주는 같은 소속사 식구로 인연을 맺었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때 공현주는 사이더스HQ 소속이었다가 현재는 토비스미디어로 소속사를 옮겼다.
앞서 이상엽은 지난달 21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태희를 꼽았다. 이상엽은 "밝고 열정적이며 젠틀한 김태희 씨의 실제 모습이 이상형이다"라고 설명했다.
뒤이어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35살쯤에 할 것 같다"면서 "연기자는 많이 기다려줘야 하는 직업이라 기다려줄 줄 아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에 네티즌들은 "이상엽-공현주 열애, 잘 어울리네요", "이상엽-공현주 열애, 행복하길 바랄게요", "이상엽-공현주 열애, 축하 드려요", "이상엽-공현주 열애, 예쁜 만남 가지길", "이상엽-공현주 열애, 부러운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한 “韓-가족 명의 글 1068개중 12개만 비방”… 친윤 “무의미한 변명”
[정용관 칼럼]이재명의 ‘존명 정치’, 그 끝은(Ⅱ)
막후로 옮겨가는 트럼프 가족들… 둘째 며느리 ‘라라’ 빼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