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세상 하나 뿐인 희귀한 ‘갈색 판다’ 신기하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9 09:14
2013년 8월 9일 09시 14분
입력
2013-08-09 08:59
2013년 8월 9일 0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온라인 커뮤니티
'희귀 갈색 판다'
희귀한 갈색 판다가 중국에서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중국 샨시성 야생동물 사육연구센터는 희귀 갈색 판다 치짜이(七仔)를 일본 언론에 공개했다. 이 희귀 갈색 판다는 현재 세계에서 한 마리만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발견 당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희귀 갈색 판다는 지난 2009년 샨시성에 있는 숲에서 생후 2개월 때 발견됐으며, 처음 발견 당시 눈을 뜨지 못하고 걷지 못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였다. 하지만 현지 사육센터 측이 정성스럽게 관리한 덕에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갈색 판다가 학계에 보고된 것은 모두 5차례로 왜 이런 희귀종이 탄생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희귀 갈색 판다' 발견에 누리꾼들은 "희귀 갈색 판다 귀엽다", "갈색 판다 왜 생기는 것일까?", "갈색 판다, 전 세계에 한 마리 뿐이라니! 놀랍다", "희귀 갈색 판다 실제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경찰, 성폭력 혐의 장제원에 출석 통보… ‘내 맘 어떡해’ 피해자에 보낸 문자 확보
“어제도 배달시켜 먹었는데”…식품위생법 걸린 55곳 어디
좌표 타이핑 실수, 고칠 기회 3차례 놓쳐… 표적 8㎞ 밖 민가 오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