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용석 “아내 날씬했을 때 이보영 닮아” 아내 사진 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9 09:28
2013년 8월 9일 09시 28분
입력
2013-08-09 09:26
2013년 8월 9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TBC '썰전' 화면 촬영
강용석이 자신의 아내와 배우 이보영이 닮았다고 고백했다.
강용석은 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배우 이보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강용석은 이보영의 과거 사진이 나오자 "이런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 와이프와 닮았다"고 말했다.
강용석은 "아내가 한창 날씬했을 때는 이보영 씨랑 닮았었다"며 "이보영이 2005년 '어여쁜 당신'에 나올 때 장인어른이 일주일에 한 번씩 전화를 해 '어쩜 쟤는 우리 딸하고 닮았느냐'고 할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용석은 "아내도 47kg일 때가 있었다"며 '리즈 시절'의 미모를 언급했으나 "지금은?"이라는 김구라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변호사인 강용석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보영의 변호사 연기가 완벽했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썰전
#강용석
#이보영
#너의 목소리가 들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앞 캄캄…살아야겠다는 일념으로 내려왔다” 야탑동 화재 대피자 증언
정부 “제주항공 참사 명예훼손 99건 수사중…피의자 1명 검거”
‘그림자 전쟁’ 큰 전과 올린 우크라이나 보안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