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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더워서?…김예원 “잠이 안 와” 불면증 토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2 09:13
2013년 8월 12일 09시 13분
입력
2013-08-12 09:12
2013년 8월 12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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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
열대야가 계속된 가운데, 걸그룹 쥬얼리 멤버 김예원이 불면증을 토로해 누리꾼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김예원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불면증이 또 시작되었다. insomni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예원은 잠이 안 오는 듯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예원의 '잠이 안 와'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나도 잠이 안 와", "잠이 안 와, 다크서클 봐라", "너무 더워서 잠이 안 와", "잠이 안 와 사진을 보니 나까지 피곤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신곡 '핫 앤 콜드(Hot & Cold)'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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