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현경 ‘굿 닥터’ 등장, ‘마의’ 이어 존재감 발산할까
Array
업데이트
2013-08-13 17:08
2013년 8월 13일 17시 08분
입력
2013-08-13 17:02
2013년 8월 13일 17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엄현경이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 3회에 등장하면서 김영광과의 러브 라인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엄현경은 12일 방송된 ‘굿 닥터’에서 소아외과 최장기 입원환자인 나인해(김현수)의 언니 나인영 역으로 등장했다. 나인영은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아픈 동생 나인해를 돌보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인물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겼다.
MBC 드라마 ‘마의’에서 털털한 매력을 보여준 엄현경은 ‘굿 닥터’에서는 청순한 미모로 레지던트 한진욱 역의 김영광과 시작될 애틋한 인연을 암시했다.
엄현경의 등장으로 ‘굿 닥터’는 주원, 문채원에 이어 극중 두 번째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엄현경은 “나인영은 동생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동생 병원비로 인한 고달픔으로 자신의 사랑은 거부할 수밖에 없는 두 가지의 모습을 갖고 있다. 복잡한 심리상태의 나인영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엄현경의 등장으로 김영광과 새로운 러브라인이 전개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굿 닥터’속에서 연기 변신을 펼치게 될 엄현경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신원식 “트럼프, 尹에 취임 전 만나자고 먼저 3∼4차례 말해”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