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글오글 법대생 연애방법…“둘이 그냥 감옥 가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4 10:27
2013년 8월 14일 10시 27분
입력
2013-08-14 08:40
2013년 8월 14일 08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법대생 연애방법'
법대생은 연애방법이 다르다는 글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법대생 연애방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법 학부 학생이 형법 관련 수업시간에 자기 뒷자리에 앉은 커플들의 대화들을 글을 적었다.
이 글에 따르면, 여자가 "너는 유죄야"라고 하자 남자는 "왜?"라며 궁금해 했다. 그러자 여자는 "내 마음을 빼앗은 절도죄로 유죄야! 날 계속 사랑하는 형에 처한다"고 했다. 이에 남자는 "이의없다"고 답했다.
형법 용어를 사용한 법대생만의 연애 방법인 것이다.
'법대생 연애방법'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법대생 연애방법,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다" "법대생 연애방법, 변호사가 나오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보는 줄 알았네", "읽는 내내 절로 미소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 검찰,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영장 청구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검사 탄핵’ 첫 변론준비기일에 국회 측 불참…3분 만에 종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