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짝’ 여자2호 이예랑, 남자1호와 달달한 차 안 스킨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5 09:18
2013년 8월 15일 09시 18분
입력
2013-08-15 09:18
2013년 8월 15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짝’ 캡처)
'짝' 55기 여자 2호 이예랑이 남자 1호와의 스킨십에 부끄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예랑은 14일 밤 방송된 SBS '짝'의 이탈리아 특집 2부에서 남자 1호와 데이트를 즐겼다. 남자 1호는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나 하고 싶은 거 해도 되냐"고 물은 뒤, 여자 2호 이예랑의 손을 꼭 잡았다.
이에 이예랑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쑥스러운 미소를 보이며 손을 꼭 마주잡았다.
이예랑이 "그런데 부모님이 보시면 결혼하라고 할 것 같다"고 말하자 남자 1호는 "손 잡았는데 결혼하라고 하시냐. 좋은데"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남자 1호는 이어 "긴장하지 말고 팔에 힘 풀고 있어라. 큰 무대에서도 떨지 않고 잘 하면서 왜 그러느냐"며 분위기를 리드했다.
이후 이예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손을 잡는 게 그냥 잡기만 한 게 아니라 약간 쓸어 담는 듯한 기분이었다. 애인, 사랑하는 사람 손을 잡듯이 잡아서 빼거나 할 수 없었다"며 속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룡마을 주민들 입구서 ‘망루 농성’… 재개발 분양권 걸린 거주확인서 요구
“북한군, 우크라 ‘스톰섀도’ 미사일 공격으로 500명 사망”
“하루 수백발 로켓 공습이 일상… 가족 납치 트라우마 시달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