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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포유류 올리귀토, 35년 만에… “평범한 듯 독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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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10:06
2013년 8월 17일 10시 06분
입력
2013-08-16 17:19
2013년 8월 16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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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워싱턴포스트
새로운 포유동물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미국에서 35년 만에 새로운 종의 포유동물 ‘올링귀토’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링귀토’는 미국 동물학자 크리스토퍼 헬젠의 연구에 의해 ‘올링고’와는 완전 다른 종이라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올링귀토는 몸무게 2파운드(907g)정도로 몸집이 작으며 무화과 같은 과일이나 벌레 등을 먹고 사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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