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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성빈 먹방, 윤후 능가하는 ‘폭풍 국수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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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10:51
2013년 8월 19일 10시 51분
입력
2013-08-19 09:31
2013년 8월 19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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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아빠 어디가’ 성빈이 윤후를 능가하는 ‘먹방’을 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형제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와 아이들은 아침 식사 미션으로 ‘시골 국수 만들기’에 도전했다. 아이들은 아빠들의 국수를 맛보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특히 먹방의 지존답게 윤후는 윤민수의 시골국수를 맛있게 먹었다.
여기에 성동일의 딸 성빈은 호감을 보여왔던 민국이의 국수를 맛있게 먹어 눈길을 끌었다.
‘성빈 먹방’에 네티즌들은 “윤후 능가한다”, “성빈 먹방 귀엽다”, “아~ 형제특집 또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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