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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힐링캠프’ 신고식 합격점 “심장 쪼그라드는 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0 09:10
2013년 8월 20일 09시 10분
입력
2013-08-20 08:59
2013년 8월 20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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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SBS '힐링캠프'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성유리는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으로 영국 신혼집으로 간 한혜진의 바톤을 이어 '힐링캠프'의 새 여자 MC를 맡았다.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성유리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며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발휘했다.
성유리는 "요즘 살짝 인기가 주춤하고 있다. 내가 한혜진 씨 덕분에 '힐링캠프'를 통해서 여러분들을 힐링해주겠다"고 하거나, "내가 예능감이 좀 있다. 나는 시집가도 그만두지 않겠다"고 야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MC 김제동에게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성유리는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김제동에게 "오빠는 제 스타일이 아니다. 괜히 가슴앓이 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은 "한혜진보다 더한 게 들어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 후 성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땀 흘리면서 지켜봤다. 방송을 보면서 너무 긴장했는지 심장이 쪼그라드는 줄 알았다. 점점 더 편하게 힐링시켜 드리도록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글을 올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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