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최악의 이별 방법 1위, “최고의 이별 통보도 있을까?”
Array
업데이트
2013-08-23 16:59
2013년 8월 23일 16시 59분
입력
2013-08-23 14:35
2013년 8월 23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화 ‘연애의 온도’ 스틸컷.
최악의 이별방법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 22일 미혼남녀 890명을 대상으로 ‘최악의 이별 방법’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남성이 꼽은 최악의 이별 방법 1위는 ‘문자나 SNS를 통한 이별(34.5%)’였다. 또한 여성의 37%는 1위로 ‘연락이 뜸해지다 잠수 탄다’를 선택했다.
남성은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이별(30.2%)’,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말하도록 싫어하는 행동하기(24.3%)’, ‘연락이 뜸해지다 잠수 타기(11%)’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여성은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말하도록 싫어하는 행동하기(25.9%)’, ‘문자나 SNS를 통한 이별(20.1%)’,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이보(17%)’ 등을 ‘최악의 이별’로 뽑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코인과세 논쟁…“공제 5000만원으로 올려 시행” “재검토해야”
[속보]대법,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내달 12일 선고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