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판유걸 결혼, 오는 9월 품절남 합류… 예비신부는?
Array
업데이트
2013-08-26 10:18
2013년 8월 26일 10시 18분
입력
2013-08-26 09:50
2013년 8월 26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판유걸 페이스북
‘판유걸 결혼’
배우 판유걸이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
26일 스포츠한국은 “판유걸이 다음달 29일 서울 중구 남산동 라루체에서 한 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판유걸은 현재 연극배우로 활동 중이며, 지난 1999년 ‘기쁜 우리 토요일-영파워 가슴을 열어라’에서 독특한 자기소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판유걸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와~ 고등학생 판유걸이 벌써 결혼하네”, “예비신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네이처가 선정한 ‘내년 주목할 과학 이슈’ 8가지는?
내홍 불거진 개혁신당… 이준석, ‘김철근 경질’ 허은아에 “결자해지 하라”
中 우주비행사 2명, 9시간 우주유영 성공…세계 최장 기록 경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