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효진 고민 “30대,언제까지 로맨틱코미디 할 수 있을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8 11:06
2013년 8월 28일 11시 06분
입력
2013-08-28 10:53
2013년 8월 28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좋은아침' 방송 화면
'로맨틱코미디의 여왕' 배우 공효진이 고민을 털어놨다.
공효진은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진혁)을 촬영하는 소감과 함께 배우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공효진은 "30대 들어서면서 '언제까지 로맨틱 코미디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운을 뗐다. 공효진은 "1년에 한 번씩 드라마가 하고 싶으면서도 대본이 마음에 딱 들지 않으면 선뜻 안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공효진은 "그런데 '최고의 사랑'을 한 후 '주군의 태양'을 하기까지 2년이나 지났더라. 신중하게 작품을 골라서 필모그래피를 잘 쌓아야겠다는 책임감 있다"고 답했다.
공효진은 "영화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드라마와 다른 역할을 찾는다"고 덧붙였다.
공효진 고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효진 고민, 작품 고르기가 힘들구나…그래도 고를 때마다 대박" "공효진 고민, 계속 만나고 싶은 배우" "공효진 고민, 당신은 진정한 '로코의 여왕'" "공효진 고민, 듣고 보니 이해가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해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 2심 ‘유죄’ 판결, 대법서 뒤집혔다
“아버지 어머니 품 떠나 여기에”…전사한 파병 북한군 손편지
아들 둘 입양해 성착취한 美 동성 부부…징역 100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