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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고백 통했다…‘주군의 태양’ 시청률 수목극 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9 11:32
2013년 8월 29일 11시 32분
입력
2013-08-29 11:32
2013년 8월 29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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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소지섭, 공효진 주연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주군의 태양' 7회는 전국 기준 1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주군의 태양' 7회 시청률은 지난 방송분(16.6%)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독보적인 1위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투윅스'는 전국 시청률 9.4%, KBS2 '칼과 꽃'은 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중원(소지섭 분)과 태공실(공효진)이 함께 엄마에게 학대받은 아이를 구출한 후 경찰서 유치장을 다녀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 엄마와 몸싸움을 하다가 다친 태양을 걱정하던 주중원은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처음 내 세상에 미친 태양이 떴을 때 쫓아내려고 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미친 세상에 끌려 가고 있었다. 경찰서 유치장에서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태양은 주중원의 뺨을 만지며 "사장님은 내가 이렇게 만져도 아무렇지도 않지 않느냐?"라고 묻는다. 이에 주군은 "너 내가 진짜 대리석으로 만든 방공호인 줄 알아? 그럴 리가 없다"라며 태양을 좋아하는 마음을 전했다.
'주군의 태양' 시청률 1위에 누리꾼들은 "어제 주군 고백을 보고 떨렸다", "공효진 정말 예쁘다", "주군의 태양 시청률 1위, 광고도 많이 붙었네", "주군의 태양 시청률, 올라갈 일만 남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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