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범키 열애 인정 “7~8년 전 알게 된 여자친구, 애칭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9 15:54
2013년 8월 29일 15시 54분
입력
2013-08-29 15:39
2013년 8월 29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 캡처)
가수 범키가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범키는 29일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현재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범키는 "여자친구를 알게 된 건 7~8년 전이었는데 다시 만난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요즘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애칭은 딱히 없다"며 부끄러워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범키는 또 사랑노래를 부르는 것과 관련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던 도중 "노래 부를 때 감정이입하는 게 힘들 때가 있다. 머릿속에 생각할 것이 많아진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국방·방산 등 협력 강화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담배로 규제해야”
경찰, 구룡마을 입구에 ‘망루’ 세운 작업팀장 구속영장 신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