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엑소 등장에 유재석 “무도 멤버들은 오징어 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1 11:32
2013년 9월 1일 11시 32분
입력
2013-09-01 11:32
2013년 9월 1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무한도전 엑소 등장.
전편의 예고대로 '무한도전'에 요즘 대세 아이돌 그룹인 엑소가 깜짝 등장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를 부탁해 3편'. 여고생들과 MT를 간 무한도전 멤버들은 여고생들에게 깜짝선물로 엑소의 히트곡 '으르렁' 안무를 선보였다.
하지만 형편없는 춤실력으로 실망시켰다.
하지만 잠시후 진짜 엑소가 등장해 여고생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유재석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특별 게스트인 김해소녀 여고생 7인방과 여고생 PD 3인방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EXO(엑소) 멤버들을 몰래 섭외했다.
12명의 완전체로 등장한 엑소는 인원 수와 샤방한 꽃미모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에 정준하는 "여고생이 아니라 내가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라며 기분 좋은 표정을 지었다. 유재석은 "엑소 옆에 있으니 우리 멤버들이 오징어 같다"고 자학 개그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엑소 깜짝 등장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엑소 등장, 진짜 사람 많아서 북적북적" "무한도전 엑소 등장, 갑자기 나타나서 깜짝 놀랐다" "모한도전 엑소 등장, 무한도전에 또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규제샌드박스로 ‘AI 피난 유도등’ 상용화 길 열었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