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돈 어떻게 많이 모았어요?”… 송종국 전원주택 ‘관심’
Array
업데이트
2013-09-02 15:47
2013년 9월 2일 15시 47분
입력
2013-09-02 10:10
2013년 9월 2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아빠 어디가’ 윤후가 송종국의 전원주택과 축구교실에 관심을 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무인도에서 집으로 향하는 배에 올라탄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송종국에게 “송중국 삼촌 축구 잘한다”며 “근데 돈을 어떻게 그렇게 많이 모았어요? 어떻게 그렇게 큰 땅을 샀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송종국은 민망한 듯 “축구해서”라고 답했다. 윤민수는 “삼촌은 국가대표였잖아.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 그러니까 돈이 많지”라고 설명해줬다.
윤후가 언급한 ‘큰 땅’은 송종국의 축구교실과 전원주택을 지칭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특히 같은 날 방송에서 송종국의 집과 넓은 축구교실 잔디밭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송종국 전원주택’에 네티즌들은 “윤후 부동산에 관심이 많네”, “송종국 전원주택 좋더라”, “윤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시아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시 관계 단절…모든 방법으로 대응”
韓-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국방·방산 등 협력 강화
부산에 ‘눈 형상’ 초대형 깃발 등장… “플라스틱 협약, 전세계가 보고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