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씨의 운전매너쯩]“셋 중 하나 골라!”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9월 3일 03시 00분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815명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 교통사망사고의 주범인 음주운전, 운전자만의 책임일까요. 음주운전을 한 운전자뿐만 아니라 이를 말리지 않은 사람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술자리에 동석한 사람들이 운전대를 잡는지 살펴보세요. 우리의 안전을 지키는 바른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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