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개리핑크, 랩과 청순의 만남! ‘새로운 혼성그룹 탄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9 15:33
2013년 9월 9일 15시 33분
입력
2013-09-09 15:30
2013년 9월 9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런닝맨 개리핑크
런닝맨 개리핑크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 에이핑크가 멤버 개리와 '개리핑크'를 결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아이돌의 제왕 특집으로 꾸며졌다.
본격적인 미션에 앞서 아이돌들은 런닝맨 멤버들과 팀을 이뤘다. 그중 에이핑크의 정은지-손나은은 개리와 '개리핑크'를 결성한 것.
개리는 청순함이 포인트인 에이핑크의 '노노노(NO NO NO)' 댄스를 기존 아이돌그룹 못지 않게 완벽하게 소화해 환호를 받았다.
런닝맨 개리핑크 등장에 누리꾼들은 "런닝맨 개리핑크, 그냥 혼성그룹 하나 짜라", "런닝맨 개리핑크, 너무 잘어울리고 매력적이다", "런닝맨 개리핑크, 전혀 위화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런닝맨 개리핑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