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테니스 미녀’ 마리아 키릴렌코, 한국 유망주들에 ‘한수 지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0 09:42
2013년 9월 10일 09시 42분
입력
2013-09-10 09:39
2013년 9월 10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마리아 키릴렌코
마리아 키릴렌코
'테니스 미녀' 마리아 키릴렌코(26·러시아)가 한국 테니스 유망주들을 위한 원 포인트 레슨에 나선다.
아디다스코리아는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마리아 키릴렌코 원 포인트 테니스 레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선수로 꼽히는 마리아 키릴렌코는 이날 국내 여자 테니스 유망주 선수 15명을 대상으로 스트로크, 서브, 발리, 스매싱 등 자신의 화려한 플레이 기술을 직접 전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마리아 키릴렌코는 테니스 레슨 이후 오후 3시 30분부터 이재훈(쿨)과 한 팀을 이뤄 윤종신, 전미라 부부를 상대팀으로 테니스 대결도 펼친다.
마리아 키릴렌코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KDB 코리아 오픈 2013' 참여 관계로 한국을 방문한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아디다스코리아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면증 있거나 ‘이 증상’ 있으면 ‘암’ 조기 징후일 수 있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음주운전’ 사직한 대통령실 행정관 “그만둬야 할 때라 판단했을 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