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란다 커 속옷 입고 거품 목욕? 매끈한 몸매 눈길!
Array
업데이트
2013-09-10 15:11
2013년 9월 10일 15시 11분
입력
2013-09-10 15:02
2013년 9월 10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미란다 커 트위터
호추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에 대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6일 마드무아젤 C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미란다 커가 실수로 가슴을 노출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가 검정색 케이스 케이프를 입고 팔을 들어 올려 머리를 만지다가 케이프가 따라 올라 가면서 망사로 된 상의가 노출된 것이다.
그녀의 노출 사고가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의 노출사진들을 인터넷상에 공유하며 관심을 더해갔다.
앞서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거품 목욕 중인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자극적인 호피무늬 소옷을 입고 목욕 중인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던 것.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노출의 여왕?”, “미란다 커 몸매는 정말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이든, 우크라에 대인지뢰도 허용…‘한반도 밖 금지’ 깼다
“채상병 수심위 명단 공개하라”…정보공개청구 접수돼
현대차 연구원 3명 ‘질식사 원인’ 오늘 합동감식…특별감독도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