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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드레스, 누드톤 시스루 사이로 ‘숨길수 없는 볼륨’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0 15:43
2013년 9월 10일 15시 43분
입력
2013-09-10 15:43
2013년 9월 10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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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효성 트위터)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매혹적인 누드톤 드레스로 변함없는 베이글 몸매를 과시했다.
전효성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누드톤 드레스 차림으로 찍은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가슴라인이 살짝 드러난 누드톤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양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도 눈길을 끌지만, 특히 걸그룹 대표 베이글녀다운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효성 드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누드톤 드레스, 청순섹시하네" "전효성 누드톤 드레스, 역시 몸매는 걸그룹 최강" "전효성 누드톤 드레스, 숨길 수 없는 볼륨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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