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류승수 고백 “황금의제국, 가장 편하게 찍은 드라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1 16:59
2013년 9월 11일 16시 59분
입력
2013-09-11 16:58
2013년 9월 11일 1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금의 제국 류승수
류승수 고백
배우 류승수가 출연중인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 대해 "편하게 찍었다"라고 고백했다.
류승수는 11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수는 "황금의 제국은 지금까지 찍은 미니시리즈 중 가장 편하게 찍은 드라마"라면서 "저희 드라마 보시면 알겠지만, 야외 촬영이 없고 거의 세트 촬영"이라고 설명했다.
류승수는 "(자신의) 드라마 속 비중도 많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DJ 김창렬은 "연기자들이 연기를 잘해서 촬영 시간이 줄어든 것 아니겠나"라고 화답했다.
<동아닷컴>
류승수 사진=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김호경]부동산 시장 정상화 기회, 스스로 걷어차버린 대통령
“오겜2, 시즌1 넘었다” vs “이야기 정체돼 빨간불”
[동아시론/한상훈]대통령 내란죄 수사 맡은 공수처, 어려울수록 원칙대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