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정우, 정경호에게 “레미콘 사주겠다” 무슨 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1 21:56
2013년 9월 11일 21시 56분
입력
2013-09-11 21:55
2013년 9월 11일 21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화면
배우 하정우가 후배 정경호에게 이색 공약을 내걸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선 영화 '롤러코스터'를 연출하며 감독이 된 하정우와 주연배우 정경호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하정우는 대학생 시절 정경호와 동거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선후배간의 의리를 과시했다.
하정우는 "정경호와 함께 '보족세트'(보쌈과 족발 세트)를 시켜 먹으며 2박 3일 술을 마시며 놀았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정경호는 "그 때 그냥 정신 없이 노는 게 좋았다.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하정우는 정경호 주연으로 자신이 직접 찍은 영화 '롤러코스터'를 소개하며 정경호에 "영화 잘 되면 레미콘 한 대 사줄게"라고 공약을 해 좌중을 웃겼다.
하정우와 정경호.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화면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베이조스 공개 저격 “트럼프 진다고 말해”
“트럼프 질거라고 했다며?”…머스크, 베이조스와 SNS 설전
“고속도로 주행 중 날아든 20㎝ 쇳덩이”…앞 유리 ‘와장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