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희정, 데뷔 시절 고백… “다들 나를 흉볼 것 같았다”
Array
업데이트
2013-09-12 10:26
2013년 9월 12일 10시 26분
입력
2013-09-12 10:25
2013년 9월 12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기분 좋은 날'
배우 김희정이 자신의 데뷔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영화 ‘짓’의 주연 배우 김희정, 서태화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정은 자신의 데뷔 시절을 떠올리며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희정은 “탤런트가 되고 나서 위축이 됐다. 다들 정말 예쁘고 잘 하더라”면서 “사람들이 나를 보고 흉을 볼 것 같았다. 또 ‘쟤는 누가 뽑았나’고 원망할 것 같았다. 뽑은 사람도 후회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도 그런 마음이 조금 남아있다. 남들은 잘 되고 자리 잡았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더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 데뷔 시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정 그런 아픔이 있었구나”, “김희정 씨 연기 잘하는데!”, “영화도 기대 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주호 “의대 증원, 천재지변 아냐…내년 정원 변경 불가”
김어준 “암살조” 출처 어디?…美국무부 “그런 정보 아는 바 없어”
‘검사 탄핵’ 첫 변론준비기일에 국회 측 불참…3분 만에 종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