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부상 속출 ‘스플래시’ 폐지 확정, 13일 마지막 방송
Array
업데이트
2013-09-12 10:56
2013년 9월 12일 10시 56분
입력
2013-09-12 10:56
2013년 9월 12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MBC
출연자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안전성 논란에 휩싸였던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스플래시)가 결국 방송 4회 만에 폐지된다.
MBC는 12일 오전 열린 임원 회의에서 ‘스플래시’의 폐지를 최종 결정했다. 출연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미 촬영한 녹화분은 13일 예정대로 방송한다.
‘스플래시’는 4일 개그맨 이봉원이 프로그램 녹화 도중 다이빙을 하다가 얼굴에 중상을 입으면서 촬영을 전면 중단했다.
앞서 연기자 클라라와 임호, 이훈과 샘 해밍턴 등이 훈련 도중 잦은 부상으로 힘겨워하는 모습이 방송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폐암으로 가는 길”…내주부터 담뱃값 경고 그림·문구 바뀐다
농업·농촌 구조 개편…“2030년까지 농촌 인구 비율 20% 유지하겠다”
中 뇌물 등 5800억 원 부패 지방관리 사형 집행, 시 주석 집권 후 두 번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