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상미 “도경완 잠 못 자 ‘피곤해’ 연발”…장윤정 당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5 09:08
2013년 9월 15일 09시 08분
입력
2013-09-15 09:08
2013년 9월 15일 09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 이상미가 옆에서 지켜본 KBS 도경완 아나운서의 신혼 모습을 공개해 그의 아내 장윤정을 당황케 했다.
15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은 이상미 외에 손진영, 이상우, 박상민, 이상용, 현숙 등이 출연해 '팔도강산특집' 대결을 펼쳤다.
이상미는 도전 1000곡의 MC인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와 함께 생생정보통에 출연했다.
공동 MC 이휘재는 먼저 이상미에게 장윤정의 열애를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이상미는 "몰랐다"고 답했다. 이상미는 이어 "늘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있더라. 아무래도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느라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상미는 "요즘 매일 피곤하다는 말을 연발한다. 왜 잠을 못 자서 피곤할까?"라고 의미 심장한 말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장윤정은 당황한 표정으로 "술 먹느라…"라며 말끝을 흐렸다.
한편 이상미는 2005년 대학가요제에서 익스란 팀의 멤버로 출전해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곡으로 대상을 받았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년간 ‘이 습관’ 지속했다가 탈모…윤보미 “심어야 하나”
우크라군 “북한군, 러시아 위장 신분증 사용”…러군 내부에선 “북한군 무례해” 불평
김제 산란계 농장서 15번째 고병원성 AI…36시간 전국 이동중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