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노홍철 추돌사고, 직접 사고 수습…부상 정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7 11:14
2013년 9월 17일 11시 14분
입력
2013-09-17 10:53
2013년 9월 17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닷컴 DB
‘노홍철 추돌사고’
방송인 노홍철이 추돌사고를 당했다.
노홍철은 16일 오후 9시46분경 서울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자신의 차 일명 '홍카'를 운전하던 중 뒤따라오던 오토바이와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노홍철은 정체가 심한 금호터널에서 앞차들의 운행을 기다리다 사고가 났으며, 사고 후 노홍철은 직접 119에 신고해 부상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사고가 크지 않아 노홍철은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며 "오토바이 운전자는 손에 약간의 출혈이 있었고, 가벼운 열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노홍철의 과실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노홍철 추돌사고. 사진=동아닷컴 DB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