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씨스타 한복 입고 ‘추석인사’, 노출 없이 단아한 매력 발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7 11:12
2013년 9월 17일 11시 12분
입력
2013-09-17 11:11
2013년 9월 17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타쉽 공식 트위터.
걸그룹 씨스타(멤버 효린, 소유, 보라, 다솜)가 한복차림으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17일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의 공식 트위터에는 "올 한해 씨스타(SISTAR)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스타쉽가족 여러분들, 추석을 맞이하여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행복 가득한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씨스타 멤버 효린, 소유, 보라, 다솜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다소곳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씨스타 한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씨스타 한복, 섹시한 줄만 알았더니 단아하네" "씨스타 한복, 색다른 모습 예뻐요" "씨스타 한복, 분위기 정말 색다르네요" "씨스타 한복, 그래도 섹시미는 감출 수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스타쉽 공식 트위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융위장 “野 상법개정안, 부작용 더 커”
레벨4 수준 佛자율견인차, 20t 트레일러 달고 우회전 척척
29억 뇌물 받은 군무원에 ‘117억 징계부가금 철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