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활동도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이다윗의 목표는 언제나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했다. 어려운 역할을 만났을 때 부담이 돼 포기도 하려고 했지만 선배 유해진의 “간단하게 생각하고 부딪혀라. 주저하지 말고 움직이고 도전해라”라는 말에 자극을 받았다.
“앞으로 제가 어떤 배우가 될지 궁금해요. 계속 한계에 부딪히며 흥미진진한 도전하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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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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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9 00:38:25
어느 나라 사람인고?...한국사람이면 한국적 이름을 가져라.. 그리고 한국식 이름을 부르고 기억하게 하라. 한국의 정신 문화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